독도의 날 그란폰도 1025

독도의 날 10월 25일을 기념하여 아이런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소개합니다. 

일본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요. 심지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해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국민들에게 독도가 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하니 얼마나 일본스러운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저는 이 대회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이번 대회는 아이런 IRUN 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경쟁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버츄얼로 인증을 하면 되는데요. 

달리기는 11.17km 이상 

자전거는 102.5km 이상을 타고 인증사진을 아이런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도 나와있어요, 참가비는 35,000인데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의 기념품과 기부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하니 이런 착한 행사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독도의 날 그란폰도 아이런

 

독도의 날 그란폰도 아이런

독도의 날 그란폰도 아이런

독도의 날 그란폰도 아이런

 

독도의 날 그란폰도 아이런

 

"대한민국에 독도가 없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일본에 독도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