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로아티아여행2 크로아티아 4일차 - 자그레브의 보석_라스토케, 플리트비체 자그레브의 보석,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하면 제일먼저 떠올리는 곳이 플리트비체라고 하는데요. 라스토케는 플리트비체에 가는 길목에 있는 작고 예쁜 마을이에요. 전날 걸음걸이 수 3만 3천보네요. 엄청 돌아다녔어요.. 막시미르 공원에서 여지없이 아침산책으로 시작합니다. 이 날 플리트비체 가기 전에 공원 러닝 10키로를 뛰고 시작했어요. 아침운동은 제게 보약이니까요 ㅎ 막시미르의 다른 길이에요 매일 다른 길을 걸어보는 재미가 있는 넓었던 막시미르 공원입니다. 드디어! 가이드 님을 만났어요. 저는 플리트비체 만큼은 가이드를 택했는데요, 물론 버스 터미널에서 개인적으로 티켓을 구매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차량도 차량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이드.. 2022. 11. 10. 크로아티아 3일차 자그레브의 산, 메드베드니챠 하이킹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산, 메드베드니챠 하이킹 오늘은 크로아티아 3일차 기록을 남겨봅니다. 보통 제 수면 기록은 깊은 잠은 보통 1-2시간 정도 얕은 잠은 3-4시간인데, 조용한 도시에서 푹 쉬니 잠을 꽤 깊게 자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기분좋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눈을 뜹니다. 아침운동은 역시 막시미르 러닝으로 시작하고요 :) 매일 다른 경로로 러닝을 해보니 마주치는 풍경도 매일 다릅니다. 어제 밤에 내일은 무얼할까 하다가 찾은... 메니베드니챠 산을 가보기로해요. 메드베드니챠 산 가는 길 메드베드니챠 산 안에 있는 메드베드그라드에 도착했어요. 버스로 갈 수도 있지만, 저는 우버를 이용했고요. 시내에서 이곳 입구까지 한 10유로 정도 나왔네요. :) 도착 기념샷을 찍어보고요 ㅎ 입장료가 있었는데요, 6.. 2022.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