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달리기에 애정을 가지고 트레이닝 중인 분야가 있는데요..
점점 연비 좋은 차처럼, 마력좋은 차처럼 강한 심장과 다리를 가지고 싶어서 훈련중인 것이 있는데 바로 장거리 거북이 달리기 LSD 트레이닝 입니다 Long Slow Distance의 약자에요.
달리기는 항상 지방을 태우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요. 많은 사람들은 달리기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심장병과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며 수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달리기를 뼈, 근육, 힘줄 및 인대에 너무 힘들고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는 힘들게 하면 안되요. 달리기는 달리는 동안 자연을 관찰하고 휴식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행위여야 합니다.
상당 부분은 "쉬운" 느린 달리기로 가장 잘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장거리 저속 달리기가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유익하지 않은게 아니에요. 살이 덜빠질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래 달릴 수 있는 능력은 빨리 짧게 달리는 것보다 약하지 않답니다. LSD 달리기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이로움이 있어요.
장거리 저속 달리기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달리고 싶은 저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현재 주자가 아닌 경우 걷기부터 시작하여 걷기/조깅으로 진행하고 결국에는 천천히 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낮은 강도에서도 지구력을 키우면서 심혈관을 강하게 만드는 게 포인트에요. 심박이 차오르지 않으면 달리면서 괴로움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느리게 실행되는 속도는 얼마나 느린 걸 말하는 걸까요?
장거리 저속 달리기는 피로의 영향과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거리 또는 지속 시간에 걸쳐 저강도에서 중등도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장거리 저속 달리기의 거리는 달리면서 본인이 선택하면 되어요. 저도 해보았는데 21키로 하프를 달리는 동안 크게 무리되는 느낌이 없었어요.
저는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1년 정도 된 런린이거든요..
모든 종류의 운동과 마찬가지로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수행하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요. 특히 신체가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많은 마일을 달리면 정강이, 발목, 스트레스 골절, 과도한 근육 피로/통증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보통 지난 번 수행한 거리보다 10% 정도 늘린다는 마음으로 달리면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해요.
장거리 저속 달리기를 하는 이유는?
천천히 달리는 LSD 달리기를 전문가들은 달리기의 기초라고 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쉬운 거리를 달리며 견고한 기초체력을 만들어두면 달리기를 반복할 수록 지치지 않으면서 속도까지 얻게 될 수 있어요. 먼저 지치지 않는 심폐지구력을 만드는데 집중을 해보아야 겠지요.
가벼운 달리기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몸의 좋은 것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운동이이에요.
장거리 저속 달리기의 건강상의 이점
LSD 달리기는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신체의 능력과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연소하는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LSD 달리기는 신체가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도록 가르칩니다.
이러한 유형의 훈련은 고강도 활동보다 지방 칼로리를 더 많이 사용하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LSD는 또한 근육, 뼈 및 관절에 적응하여 신체가 더 높은 강도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장거리 저속 달리기는 초보자, 부상을 당하기 쉬운 주자와 시간 목표를 쫓지 않고 달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달리기를 시작해볼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시작할 때 천천히 그리고 쉽게 하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세요! 즐기게 되는 날이 옵니다.
저는 그럼이만.. 또 달리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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