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가민 55, 신문물을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게 온 새로운 아이, 가민 55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저는 지금까지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애플워치를 사게 된 동기는 단순했어요.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을 기록할 장치가 필요했거든요. 제가 쓰는 핸드폰은 아이폰이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애플워치를 사고 2년동안 아무불편 없이 불만없이, (아주가..끔 불만은 있었지만) 나름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가 느꼈던 애플워치의 단점은 단 하나, 하이킹 할 때 시간이 길어질 경우, 배터리가 간당간당 했거든요.. 물론 워치 배터리보다 제 체력배터리가 보통은 빨리 닳는 편이라.. ㅎㅎㅎ 하지만 요즘, 제가 달리기에 빠졌지요! 달리는 자들이, 뜀쟁이들이 애정한다는 가민. GARMIN, 그 가민입니다. 가민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2022. 8. 31.